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미타케 지로 (문단 편집) ==== 차지샷 - 망원 토미타케 플래시(望遠富竹フラッシュ) ==== || 자신이 보고있는 방향으로 플래시를 터트립니다. 토미타케가 보고 있는 방향에 있는 적들은 중간에 장애물이 없다면 고도와 거리에 관계없이 공격을 받습니다. ||'''대미지''' : 175[br]'''다운치''' : 1 ||'''장전수''' : 1발[br]'''풀리로드 시간''' : 6초/1발|| 서바이벌 카메라처럼 자세를 잡고 플래시를 터트리는데, 좌우 각도만 맞으면 상대의 거리와 관계없이 무조건 1프레임 후 공격판정이 발생한다. 본작에서 몇안되는 [[히트스캔]] 사격기. [* 참고로 탄속 2위인 스나이퍼라이플의 지상풀차지 저격공격은 맵 끝에서 끝까지 가는데 약 10프레임정도가 걸린다.] 반대로 원거리 제압력 면에서는 그야말로 본작 No.1 사격기. 특히 일정거리 밖에서 공중에 있는 상태라면 자세를 잡고 쏘는 시간동안에 발사각을 벗어나기가 굉장히 힘들다. 대상이 장거리에서 공중에 떠있다면 회피불능 수준일 정도. 대미지도 나름 아픈데다. 리로드 시간도 성능에 비해 빠른 편이라 자주 쓸 수 있다. 상대편에 있을 경우에는 가장 짜증나는 적 중 하나. 대신 총구보정이 전무해서 자세를 잡은 후에는 전혀 조준이 수정되지 않는다. 그리고 발사각에 비해 빈틈이 너무 커서 거리가 가까우면 매우 쓸모가 없어지며, 차지샷으로써는 dps가 꽤 낮아 상대방의 행동을 끊는 용도 이상으로는 쓰기 힘들다. 쓰고 난 후 록온을 바꿔서 다른 상대를 노리는 전법 역시 절대 불가능하니 록온은 무조건 고정시켜야 한다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 이 사격 때문에 서브머신건 토미타케를 쓸 경우라면 아군과 떨어져서 서로 1:1구도를 만드는 게 좋다. 자신에게 덤벼드는 적은 머신건과 격투로 대응하고, 틈을 노려서 다른 아군과 싸우는 적에게 플래쉬를 쏴서 원호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이쪽에 유리한 전황으로 이끌고 갈 수 있다. 성능과 화면이펙트가 묘해서 탄의 특성을 파악하기 힘든데, 일단은 초고속탄 취급인 듯. 찰나 아카사카의 차지샷에는 반격을 받으며, 중간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에도 판정이 당연히 끊긴다. 하지만 하뉴의 거울이나 아카네의 반사로는 반사할 수 없으며 찰나 아카사카의 N샷은 반격은 커녕 오히려 뭉개버릴 수 있다. 그야말로 정체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